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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 Wednesday Market Update #87
SPI Wednesday Market Update #87
2020.01.06
Comes today and stays tomorrow
✍ 안녕하세요.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SPI)의 고병기 콘텐츠 에디터 입니다. 지난해 상업용 부동산 업계도 참 마음 고생이 심했죠. 한 부동산자산운용사 대표님은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요즘은 죄 지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라는 말씀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근거 없는 편견과 정치인들의 무책임한 발언 등으로 많이 혼란스러운 지난해 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업용 부동산 업계는 머물러 있기 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가면서 진화했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생각대로 안 되고 실패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런 사례를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이지스자산운용이 중소형 오피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핀포인트입니다.


이지스운용은 작년에 핀포인트를 설립했는데요. 사실 핀포인트라는 이름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등장한 건 2017년 입니다. 당시 이지스운용이 신도림미래타워 구분소유빌딩을 인수해 만든 브랜드였죠. 당시 이지스운용은 공유 오피스를 만들어 개인들에게 분양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 돌아보면 애초 계획대로 되지 않았는데요. 다만 이지스운용의 시도는 시장 흐름에 영향을 주었고, 이지스운용도 신도림미래타워 핀포인트를 그저 실패한 사례로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거기서 교훈을 찾고 반면교사를 삼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작년 연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던 블랙스톤의 물류센터 포트폴리오 매각 결과도 전해드리겠습니다. 예상대로 경쟁은 치열했고, 최종적으로 우선협상자는 싱가포르계 메이플트리로 결정됐습니다. 메이플트리는 2008년부터 한국 물류센터에 투자하기 시작했는데요. 현재 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에 상장된 리츠인‘메이플트리 로지스틱스 트러스트(MLT)’를 통해 13개의 한국 물류센터를 소유하고 있고,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18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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