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SPI Wednesday Market Update #80
 SPI Wednesday
Market Update #80
#Weekly Pick

한국의 물류센터 시장 공략 본격화 하는 ‘ARA’의 로고스
싱가포르계 부동산자산운용사인 ARA가 지난 3월 지분 70%를 인수한 물류센터 개발 및 투자에 특화된 ‘로고스(LOGOS)’가 한국 물류센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로고스는 지난달에 한국 대표를 뽑고, 추가로 한국 직원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로고스는 투자 대상 발굴과 실사, 투자, 리징, 리스크 관리 등 부동산 투자 업무와 관련된 전반적인 상황을 챙길 수 있는 직원을 뽑고 있다. ARA는 로고스를 인수한 후 어느 정도 수준까지 통합할지를 고민했으나 일단 완전 합병 보다는 별도 회사로 운영하기로 했다.
[?편집자 코멘트] 물류센터 투자 시장을 보는 두 가지 상반된 시선
물류센터 투자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커머스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물류센터 수요가 크게 증가했고, 이에 투자자들도 지난 몇 년간 물류센터에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물류센터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물류센터 투자 시장에도 새로운 외국계 기관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계 운용사인 ARA가 지난 3월 인수한 호주의 물류센터 투자 회사 ‘로고스(LOGOS)’가 한국에 사무실을 열고 사람을 뽑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하이트만, 누빈, 그린오크 등도 최근 한국 물류센터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죠.
하지만 한편에서는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물류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수익률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블랙스톤은 최근 한국에 투자한 6개 물류센터 중 5개를 매물로 내놨습니다. 지금이 매도 적기라고 판단하는 걸까요. 물류센터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뒤섞인 가운데 블랙스톤의 포트폴리오 매각은 향후 물류센터 투자 시장의 흐름을 예상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Weekly Bulletin
?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이 대체투자시장에 미치는 영향
코로나19 이후 블랙스톤이 스트리밍 서비스 관련 부동산 자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월트디즈니스튜디오가 있는 것으로 유명한캘리포니아 버뱅크와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인근에서 현지 부동산 회사인 ‘Worthe Real Estate Group’와 대규모 오피스 개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을 하는 회사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입니다. 블랙스톤의 미국 부동산 책임자인 나딤 메지는 WSJ와의 인터뷰에서 “콘텐츠 제작은 가장 확신하는 투자 테마 중 하나이며, 장기적인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앞서 블랙스톤은 헐리우드에 3개의 영화 스튜디오와 헐리우드 인근 5개 오피스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허드슨 퍼시픽 프라퍼티스와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고 발표하기도 했었죠.

<사진: 넷플릭스의 유료 구독자 증가 추이>
? 한국 최고층 건물을 향한 욕망 내려놓은 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짓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높이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GBC에는 애초 최고 105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 들어설 예정이었습니다. 정몽구 회장의 염원이기도 했죠, 하지만 GBC의 최고 층수는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헬기 이동과 레이더 기지 이전 비용 문제로 최고 층수를 낮추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아직 몇 층인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작은 오피스 동의 층수는 조금 더 높아질 예정입니다. 고층 오피스 빌딩의 층수, 현대차가 유치하고 있는 외부 투자자의 의견 등이 반영되어 결정될 예정입니다.
? 리츠 전도사 김중한 사무관,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으로 이직
지난 2017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3년 이상 국토교통부 부동산산업과에서 리츠를 담당하며 리츠 제도 개선과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김중한 사무관이 법무법인 세종의 전문위원으로 이직합니다. 김 전문위원은 우리은행, HMC투자증권을 거쳐 지난 2009년부터 국토부에서 근무하며 해외건설금융과 리츠를 담당해왔는데요. 앞으로 세종에서 리츠 제도 발전과 시장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기회 찾는 日 부동산 회사
일본의 종합상사 ‘소지쯔’와 ‘다이와하우스공업’이 최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일본인을 위한 장기 체류 아파트를 내년 8월에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지쯔와 다이와하우스가 선보이는 주거 시설은 소지쯔와 현지 회사가 도시개발을 추진 중인 ‘델타마스 시티’ 내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소지쯔와 다이와하우스는 일본인 주재원들이 선호하는 주거 환경을 조성해 일본계 기업 직원들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소지쯔와 다이와하우스는 공동 출자한 회사를 통해 개발과 운영을 함께 할 계획입니다. 일본식 욕실 등을 갖춘 일본인들에게 친숙한 주거 시설뿐만 아니라 일본계 병원이나 학원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소지쯔와 다이와하우스가 주거 개발을 하는 델타마스 시티에는 현대자동차도 입주해 있습니다. 현대차도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죠. 베트남이 그랬던 것처럼 한국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진출을 확대하면서 부동산 투자업계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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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 JOBS
    <1> 기관투자자계열 자산운용사 부동산펀드 투자·운용 부문 과차장급 (팀원)

    <2> 대형금융그룹계열 부동산투자 운용역 (팀원~팀장)
    #SPI TV
    ?’SPI TV’는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에서 운영하는 상업용 부동산 콘텐츠 전문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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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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