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SPI Friday Insight #87
SPI Friday Insight #87
2020.01.08
✍ 안녕하세요.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SPI) 고병기 콘텐츠 에디터 입니다. 오늘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군 훈련소 생활을 했던 강원도 고성이 생각나네요. 체감상으로는 그때보다 오늘이 훨씬 추운 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은 SPI가 소개하는 부동산금융 커리어 소식 ‘커리어 나우’와 SPI가 소개하는 공간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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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NOW
– 김태훈 SPI 휴먼 캐피털 이사
새해인만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이슈를 전하고 싶습니다. 몇 년 전 폭락했었던 비트코인이 최근 사상 처음으로 4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JP모건체이스는 비트코인이 향후 금 수요를 일부 대체할 것이라며 최고 14만 6,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죠.
이전에는 비트코인을 투기의 대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았으나, 최근 기록적인 가격랠리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관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등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사실 비트코인만큼이나 파급력이 있는 것은 지금의 가상화폐를 가능하게 만든 블록체인입니다. 은행 같은 신뢰를 받는 기관의 개입없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금융거래에서의 큰 혁신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프롭테크, 운용업계에서도 이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중소형 빌딩에 투자하는 디지털부동산수익증권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카사코리아가 대표적인 회사 입니다. 운용사들도 관심이 큽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세종텔레콤과 함께 올해부터 시작될 부산시 건물들로 구성된 부동산펀드를 토큰화하는데 참여했죠. 

오늘은 이렇게 혁신의 최전방에 있는 기업들의 채용상황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링크드인에 따르면 카사코리아는 다른 스타트업처럼 기획자, 개발자와 함께 증권사, 신탁사 부동산PF, 신탁사업 경력자들을 영입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직무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채용 중입니다. 특히 운용사, 리츠AMC, 증권사에서 부동산투자 업무 경력 보유한 인력을 Platform Manager라는 포지션에서 구인하고 있습니다. 실제 카사는 부동산금융 업계 출신 인력들을 영입하기도 했죠. 대표적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민연금, 메리츠증권 등에서 근무했던 김기봉 전무가 있습니다. 김 전무는 카사에서 ‘Chief Real Estate Officer’로 일하고 있습니다. 카사와 같은 혁신 기업에서 일하는 것은 기존의 업무를 벗어나 부동산 수익증권이라는 미개척지를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입니다. 
국내에서는 몇 년 전부터 종합자산운용사에서 블록체인전문가를 채용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아직 부동산자산운용 업계에서는 뚜렷한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다만 밖으로 눈길을 돌려보면 최근 블랙록 본사에서 블록체인 리드를 Vice President 직급으로 채용하는 공고를 발표하면서 이전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 영향이 부동산운용업계의 블록체인 채용 트렌드에 어떻게 반영될 지 주시하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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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 ㈜아라리오 그룹 회장. 28살에 천안터미널 사업을 인수하며 창업해 터미널, 백화점, 영화관, 음식점, 뮤지엄, 갤러리를 소유한 아라리오를 일구어냈다. 2005년에는 <모노폴> 선정으로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 100대 컬렉터에 이름을 올렸고 서울, 천안, 상하이에 아라리오 갤러리를 운영하며 아시아 작가들의 든든한 ‘빽’ 역할을 자처했다. 구 공간 사옥을 인수해 아라리오뮤지엄 1호를 등장시켰고, 2014년부터 제주도 탑동 살리기에 나섰다.

의정부미술도서관 건물의 내·외관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곡선’이다. 설계 당시 전문 미술관과 도서관의 두 영역이 어우러지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다. 설계는 디엔비건축사사무소의 조도연 건축가가 맡았다.  

의정부미술도서관 건물의 내·외관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곡선’이다. 설계 당시 전문 미술관과 도서관의 두 영역이 어우러지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다. 설계는 디엔비건축사사무소의 조도연 건축가가 맡았다.  

의정부미술도서관 건물의 내·외관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곡선’이다. 설계 당시 전문 미술관과 도서관의 두 영역이 어우러지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다. 설계는 디엔비건축사사무소의 조도연 건축가가 맡았다.  

팬데믹으로 오픈을 미뤘던 호텔들이 2021년을 맞이하여 하나둘 오픈 소식을 전한다. 그 중 그리스의 대표 건축 스튜디오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손길로 탄생한 특별한 부티크 호텔이 눈에 띈다.  

기후변화와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라이프스타일을 넘어 주거 공간의 본질적 틀을 바꾸고 있다. 2025년부터 국내 모든 신축 건물에 대해 제로 에너지 빌딩 설계가 의무화되면서 에너지라는 새로운 키워드가 삶 깊숙이 들어올 미래와 마주하게 되었다. 에너지 세이빙 하우스는 태양열 에너지 같은 고전적 방식에서, 이제 수로를 내고 텃밭을 가꾸는 등의 라이프스타일로 진화 중이다.  

2021년 새해를 맞아 일본 호텔들은 코로나19 백신의 보급에 따른 기대감이 높아지고, 한  차례 연기된 도쿄 올림픽의 개최 시기가 다가오면서 오랜만에 설레는 분위기가 조심스럽게 감지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를 기회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낸 호텔들의 경우 기대치는 더욱더 크다. 이번 호에서는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오히려 성장을 이룬 글로벌 에이전트(Global Agents)의 호텔 일체형 코워킹 스페이스 ‘.andwork’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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