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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 Friday Insight #81
 SPI Friday Insight #81
#Weekly Pick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오피스 투자 시장의 새로운 흐름

스타벅스가 최근 일본에서 공유 오피스와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의 카페를 선보였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최근 일본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본사로 출퇴근 했다면 최근에는 본사 외에 각 지역별로 거점 오피스를 마련해 직원을 분산시키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쓰이 부동산과 같은 대형 부동산 회사들도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위성 오피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집에서 가까운 사무실을 표방하는 ‘집무실’, 그리고 공유 라운지 서비스를 하고 있는 그레이프가 근로데이터 기반의 솔루션 제공 기업 뉴플로이와 손잡고 원격 근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방행정공제회는 최근 연면적 5,000평~1만평 규모의 미드사이즈에 투자하는 블라인드펀드 조성을 위해 운용사 선정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SK텔레콤과 같은 회사들이 거점 오피스 구축에 나서고 있어 향후 기존 주요 오피스 투자 권역을 벗어난 지역 미드사이즈 자산이 거점 오피스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서울 3대 권역보다 더 뜨거운 판교 오피스 시장

판교 오피스 시장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카카오, 네이버, 엔씨소프트 등 최근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IT기업들이 몰려들면서 빈 사무실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합니다. 이 같은 판교 오피스 시장의 최근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는 장면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Z Speaks Z] 데이터는 더 가까이, 재미있게
데이터라는 말은 가끔 차갑고 딱딱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앞으로 Z세대에게도 데이터가 그렇게 딱딱한 느낌으로 자리잡을지는 알 수 없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게 더 맞는 서비스를 추천하고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는 사이트들, 상품 정보와 후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많은 앱들이 MZ세대의 일상에는 이미 깊숙히 파고들어 있기 때문이다.  
#Space

세계적 디자이너의 동화같은 작품을 품은 아울렛 ..스페이스 원 (1)
지난 4일,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변모하는 쇼핑 트렌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름하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SPACE 1’.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네 번째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김포, 송도 등 시(市)나 구(區) 지명을 붙였던 다른 지점들과 달리 ‘스페이스원’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였다. 현대백화점의 포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종로4가에 위치한 파인 스테이, 어 베터 플레이스 (1)
종로 일대의 상가 건물을 보자. 대로변에서 조금 들어가면 5층 이하 연면적 3천 평에 못 미치는 상가 건물(일명 ‘꼬마 빌딩’이라 부른다)들이 즐비하다. 1층은 임대료가 비싼 반면, 위로 갈수록 저렴하다. 코로나19 이후, 공실 비율도 부쩍 늘었다. 디자이너, 문석진은 비어 있던 상가의 한 층을 임대하여 싹 고쳤고, 근사한 숙박 시설로 탈바꿈시켰다. 어느 종로 상가 4층에 위치한 ‘어 베터 플레이스, 401’이 바로 주인공이다.  

로봇이 햄버거, 피자, 커피도 만들고 배달까지 한다고?
공상 영화 속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로봇이 이제는 조금씩 우리 생활에 들어오면서 낯설지 않아졌다. 로봇 청소기, 서빙 로봇 등 집과 식당에서 로봇을 만날 수 있다. 로봇이 만든 햄버거, 커피 등을 제공하는 이색 레스토랑과 카페가 전 세계 곳곳에 생기고 있는 추세. 그 사례를 살펴보자.  

휴양지에 마련한 업무 공간, 워케이션_
코코넛 스페이스, 선앤코, 해커파라다이스 외
휴가를 즐기며 일을 해야 한다면 억울하겠지만 일하면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한다면 어떨까? 원격 근무 시스템에 익숙해진 회사들은 집이 아닌 휴가지에서 긴장을 풀고 일하는 것이 생산성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며 또 다른 삶을 넘볼 수 있는 워케이션을 위한 장소가 늘어나고 있다.
#Consumer

백화점을 손으로 둘러보고 쇼핑, 코로나가 앞당긴 가상매장 시대
“패션 브랜드의 경우 매장을 방문했을 때 느끼는 브랜드 고유의 콘셉트나 분위기,제품이 진열되어 있는 방식 등이 실제 지갑을 여는 데 많은 영향을 미친다.” 패션 브랜드들이 3D 스캔기술로 오프라인 매장을 온라인으로 옮겨놓은 가상매장을 오픈하는중. 오프라인 쇼핑의 즐거움과 온라인의 편리성을 함께 담을 수 있다는 면에서 패션 브랜드들의 ‘신무기’로 꼽히고 있다고.  

“망하는 줄” 에어비앤비 빈 방 없고, 쏘카 씽씽… 공유경제 전화위복
공유경제 시장이 코로나19 수혜를 받아 톡톡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남들과 공간이나 재화를 공유해야 하는 특성상 위생 문제로 고전할 것이란 위기론을 뚫고 새로운 틈새시장까지 창출, 주목 받는 분야로 올라서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플랫폼인 에어비앤비를 포함해 차량 공유 서비스로 알려진 쏘카와 공유오피스 등은 늘어나는 수요로 함박웃음 짓고 있다.  
#Player

부엌이 사라진다면
앞으로 부엌은 필수가 아니라 취향이 될 것이다. 하나의 가구가 준비, 조리, 세척 기능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면 남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 부엌 가구가 거실 또는 서재 가구가 될 수 있다면 모든 공간은 단순한 방으로 남는다. 주방에 미학, 기능, 정서를 삽입해야 한다고 말하는 덴마크 주방 디자인 가구 브랜드가 있다.  

푸하하하프렌즈와 나눈 집에 관한 대화들
푸하하하프렌즈를 1년 만에 새 사무소에서 다시 만났다. 아직도 루키 같은 신선함과 특유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데, 어느덧 개소 8년 차를 맞았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웠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설계하며 종횡무진으로 바쁘게 활동하는 그들에게 촉망받는 젊은 건축가의 삶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여전히 ‘과정 속에 있다’는 웃음기 충만했지만 어딘지 꽤나 미더운 대답이 돌아왔다. 푸하하하프렌즈와 건축가의 일과 삶, 그리고 집에 관해 짧은 대화를 나눴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 ‘큰손’ 떠오른 美 IT 공룡들
구글, 아마존, 애플 등 미국 정보기술(IT) 대기업들이 상업용 부동산 시장 큰손으로 떠올랐다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내려앉은 틈을 타 `현금 다발`을 든 기술 대기업들이 공격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中 장악한 스타벅스에 도전장 던진 맥도널드
중국이 ‘커피’의 매력을 알아가고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커피를 마시는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차 마시는 나라’에서 ‘커피를 마시는 나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SPI JOBS
<1> 기관투자자계열 자산운용사 부동산펀드 투자·운용 부문 과차장급 (팀원)  
<2> 대형금융그룹계열 부동산투자 운용역 (팀원~팀장)  
#SPI TV
‘SPI TV’는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에서 운영하는 상업용 부동산 콘텐츠 전문 채널입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내용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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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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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도어(The Door)’는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가 국내 최고의 경제지 ‘매일경제’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하는 ‘스페이스 커머스’ 큐레이션 미디어입니다. 매일경제의 엄선된 전문 콘텐츠와 ‘더 도어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시장 트렌드와 새로운 인사이트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SPI Friday Insight’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꼭 읽어야 할 콘텐츠를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시장을 좀 더 자세히 읽어보세요.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해당 메일을 주변에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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