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SPI Friday Insight #80
 SPI Friday Insight #80
#Weekly Pick

프롤로지스가 아시아 물류센터 투자 시장에 남긴 유산
프롤로지스는 아시아 물류센터 투자 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지금 현재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 물류센터 투자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회사들의 뿌리를 찾아 올라가다 보면 그 끝에는 프롤로지스가 있다. 이 글에서는 프롤로지스가 한국을 비록한 아시아 물류센터 투자 시장에 남긴 유산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전 세계 물류센터 리츠 대장주 ‘프롤로지스’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물류센터 투자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아시아 물류센터에 투자했던 프롤로지스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자산을 대거 매각하고 떠났지만 프롤로지스가 남긴 유산은 GLP와 ESR 등을 통해 지금도 아시아 물류센터 투자 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물류센터 투자자인 켄달스퀘어와 ADF자산운용 역시 프롤로지스가 남긴 유산입니다. 

日 카도카와 무사시노 박물관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중 한 명인 ‘쿠마 켄고’가 설계한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에 위치한 ‘카도카와 무사시노 박물관’이 지난 6일 개관했다. 카도카와 무사시노 박물관은 미술관 · 박물관 · 도서관의 기능이 융합된 건축물이다. 지상 5층, 연면적 1만 2,000제곱미터 규모의 건축물이다.   
‘쿠마 켄고’는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중 한 명이죠. 최근 쿠마 켄고가 설계한 ‘카도카와 무사시노 박물관’이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카도카와 무사시노 박물관은 미술관 · 박물관 · 도서관의 기능이 융합된 건축물인데요. 건물 4층에 위치한 ‘에디트 타운(Edit Town)’이라는 도서관은 높이 8미터의 책장으로 둘러싸인 공간에는 약 5만권의 책이 진열되어 있어 장관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카도카와 무사시노 박물관은 마치 대지의 바위가 그대로 솟아오른 독특한 외관을 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물러가고 하루 빨리 보러 가고 싶네요.

[전직 패션 에디터가 본 일본의 라이프 스타일] #8
더치페이로 흥하다! 일본의 럭셔리 레스토랑
  
왜 이렇게 일본 사람들은 병적일만큼 더치페이에 집착하는 걸까? 그것은 아마도 어릴적부터 부모들에게 들어온 ‘남에게 폐를 끼치면 안된다’는 교육때문인듯하다. 그들이 1엔 조차도 철저히 더치페이를 하는 것은 정이 없다기 보다는 남에게 피해를 안끼치기 위한 방법인것이다. 타인의 눈에 어떻게 비치는가에 극도로 민감한 일본 사람들이기에, 의도가 어떻든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 즉, 욕먹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이들이 생각하는 ‘잘사는 방법’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치페이도, 오미야게를 주고 받는 방법도 완벽한 룰에 의해 움직인다. 그 법칙안에서 그들은 그들만의 작은 즐거움을 찾는다. ‘다음’을 남기지 않는 더치페이, 그것이 그들만의 삶의 미학인 것이다.  
#Weekly Bulletin
? CEO’s Comment
“최근 CBRE 주가 흐름을 보면 미국 대선 결과에는 큰 반응이 없다가 백신 개발 소식에 급등했다. 결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지정학적 이슈보다 경제 성장률, 특히 고용률과 상관관계가 높다는 점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by 임동수 CBRE코리아 대표)  
카카오빌딩 매각으로 본 신한알파리츠의 가치
최근 판교 6-1블럭(카카오빌딩)의 매각가가 평당 2,600만원에 형성되었습니다. 이를 반영해 신한알파리츠(주가차트)의 목표주가를 주당 1,200원(NAV 600억원) 상향합니다. 신한알파리츠가 보유한 크래프톤 타워는 카카오빌딩과 현대백화점 인근으로 2018년 당시 평당 매입가 1,720만원이었습니다. 우리는 cap rate 4.0%을 적용해 평당 2,343만원으로 반영했는데 이는 카카오빌딩 대비 9.9% 할인된 수준입니다. 
만약 크래프톤이 카카오빌딩 수준의 가치를 인정받는다면 신한알파리츠의 주당 가치는 10,700원에 육박합니다. 신한알파리츠는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5개 자산을 매입해 포트폴리오의 평균 Cap rate는 4.9%로 추정되는데, 현재 서울 주요권역에 Cap rate 4%대 물건은 찾기 힘듭니다. 자산별 밸류에이션은 리포트를 참조하십시오. (by 이경자 삼성증권 대체투자담당 연구원)
다시 투자 속도내는 주택도시기금_베스타스 유럽 물류 블라인드펀드에 투자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은 최근 베스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블라인드펀드인 ‘베스타스유럽전략물류블라인드펀드’에 6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2,7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 펀드에는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뿐만 아니라 경찰공제회 등 다른 국내 기관투자자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은 이번 건 뿐만 아니라 올해 안에 미국 자산에도 투자할 계획을 세워 두고 있습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리얼캐피털애널리틱스 자료를 인용해 지난 9월까지 한국 투자자들의 미국 부동산 투자 규모가 15억 6,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억 4,000만 달러 대비 25.8% 증가한 것이며, 캐나다와 독일에 이어 세 번째를 큰 규모입니다. 한국 기관들의 지난해 미국 부동산 투자는 10위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기관투자자 중 한 곳이 투자한 독일 물류센터 전경>
#Space

발간 5주년 맞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년 레스토랑 셀렉션 발표
미쉐린은 19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5번째 에디션을 발간하고, ‘미쉐린 가이드 2021’에 선정된 레스토랑을 공식 발표했다. 2021년 셀렉션에는 2개의 3스타 레스토랑, 7개의 2스타 레스토랑, 23개의 1스타 레스토랑이 등재됐으며, 60개의 빕구르망과 86개의 플레이트 레스토랑을 포함해 총 178개의 레스토랑이 등재됐다. 이번 2021 셀렉션에는 총 4개의 1스타 레스토랑이 새롭게 추가됐는데, 이 중  3곳은 플레이트에서 1스타로 올라갔다.  

도심 속 나만의 힐링공간 ‘그린랩’
옛날 옛적 임금님의 사냥터였던 뚝섬 일대는 시간이 흐르면서 정수장, 유원지, 경마장, 체육공원, 골프장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해왔다. 2003년에 시민들을 위한 대규모의 숲 조성 계획을 발표하여 2005년에 44m2의 서울숲 공원의 문을 열었다. 햇살, 새소리 그리고 바람에 실린 나뭇잎 내음으로 가득 차있어, 서울에서 계절의 변화를 쉽게 느낄 수 있는 서울숲. 그런 공원 옆에 자리 잡은 조용한 카페가 있다. 바로 도심의 혼잡과 소음을 벗어나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힐링 공간 ‘그린랩Green Lab‘이다.  

책에 파묻혀 숲속에서 휴가 보낼 수 있는 캡슐 호텔
도시 생활의 번잡스러움을 피해, 경치 좋은 곳에서 책에만 푹 파묻혀 지내는 휴가를 꿈꾸는 이들이 많다. 지난해 중국에서 문을 연 ‘캡슐 호텔& 라이브러리’는 그런 이들의 상상을 가장 이상적인 모습으로 현실에 남긴 공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장 떠나기 어렵지만,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이곳 풍경을 눈에 먼저 담아보면 어떨까.  

SEOUL MADE #3 – 뉴 핫플레이스 서울 메이드 스페이스 & 스테이지
2020년 10월, 서울을 대표하는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는 공공브랜드 ‘서울메이드’의 첫 번째 오프라인 공간 ‘서울메이드 스페이스 – 상암’(이하 스페이스)이 문을 열었다. 서울 상암동에 있는 서울산업진흥원 1층에 위치한 스페이스는 서울메이드의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서 소비자에게 초점을 맞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상품, 커뮤니티 및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집 안에서 가꾸는 각자의 정글
팬데믹 시대 4월의 챌린지 ‘식물과 함께 집 안에 머무세요(Stay Home with Plants – April challenge)’. 인스타그램 100만 팔로워를 이끄는 홈 플랜팅 커뮤니티 어반 정글 블로그(@urbanjungleblog)의 지난 4월 공약은 자가 격리 중인 전 세계인의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자 위안의 플랫폼이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어반 정글>의 저자 주디스 드 그라프 & 이고르 조시포비크가 이끄는 세계 최대의 ‘플랜테리어’ 커뮤니티 어반 정글 블로거스’(www.urbanjunglebloggers.com)의 소셜 미디어 챌린지는, 그렇게 식물을 키우는 기쁨으로 집에 갇혀 지내는 도시인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아무도 없는 곳이 최상의 여행지, ‘무인역 (無人駅) x 글램핑’
닛케이 트렌디가 발표한 2021년 히트 예측 랭킹 1위에 ‘무인역에서의 글램핑’이 뽑혔다. 최근 3밀을 피하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캠핑과 글램핑이 떠오르면서, 사람이 거의 없는 역이나 문을 닫은 초등학교, 경작 포기지 등을 활용하여 만든 유니크한 캠핑 시설이 속속 개장하고 있다.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곳이 최상의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Player

요즘 ‘힙한’ 브랜드를 만드는 크리에이터 그룹 ‘브렌든’
브랜드의 가치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다. 단순히 의도가 좋다고, 디자인이 보기 좋다고, SNS 운영을 잘 한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브랜딩은 세상에 존재해야 할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 나가는 일이다. 여러 분야의 창착자와 연대하여 하나의 브랜딩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가는 이들이 있다.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브렌든이다. 

프리랜스 에디터의 두 폭짜리 서가가 주는 위로
책 한 권에 내포된 위로와 조언이 더욱 절실한 코로나19 시대. 영국 유수의 매체에 서평을 싣고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리랜스 에디터 클로이 애슈비Chloë Ashby는 동시대의 다른 이들처럼 심한 감정의 변화와 마주한다. 그럴 때면 거실 벽난로 옆 두 폭짜리 책장에 빽빽이 꽂힌 작가들의 문장을 곱씹으며 불확실한 미래가 던지는 불안과 고독을 다독인다.  

2015-2021 : 마켓컬리 김슬아의 생각
더 재밌는 이야기는 키노트 이후 진행한 창업자와의 온라인 간담회에서 나왔다. 이 자리에는 약 100여명의 청중이 참여한 가운데 김슬아 컬리 대표에게 궁금한 점을 물었다. 김슬아 대표 또한 이 자리에서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담하게 답했다.  

코로나에도 대박 낸 나이키…월가도 혀 내두른 성공 비결
“온라인 매출이 나이키를 살렸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올해 6~8월(나이키 기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9월 미국 월가의 증권 전문가들은 혀를 내둘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가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17억7000만달러(약 1조9700억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거뒀기 때문이다. 주당순이익(EPS)은 95센트로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예측치 평균)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 온라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급증하면서 오프라인 채널의 손실을 메운 것이 ‘깜짝 실적’의 배경이었다.  
#Now

전시장에 실제로 온 것 같다! VR 공간에서 열린 건축 컨퍼런스
코로나19로 많은 모임과 행사들이 온라인 공간으로 옮겨갔다. 회사 회의실은 화상 대화 플랫폼인 줌Zoom으로 대체됐고, 여러 기념행사들도 웹사이트에서 영상을 보고 메시지를 남기며 참가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런 가운데 스페인에서 한 대형 콘퍼런스가 VR(가상 현실) 공간에서 열렸다. 콘퍼런스 참가자들이 마치 게임을 하듯, 행사장을 재현한 가상 공간 안에서 이동하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 대신 노트에 적어요”…몰입하는 삶 만드는 기록의 힘
지난 7일부터 서울 홍대 인근의 가구 브랜드 쇼룸 ‘스탠다드 에이’에서 작지만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전시 이름은 ‘아임 디깅(I’m digging)’. ‘관심을 관점으로 키우는 기록’이라는 부제가 달렸다. 디깅은 땅을 파 깊게 내려간다는 의미다. 대체 무엇을 판다는 얘기일까. 전시장을 들여다보니 자신의 관심사를 노트에 적는 과정을 ‘디깅’으로 표현했다.  

주유소도 언팩을 한다!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 오픈 행사
미래형 주유소의 새 이름, 에너지플러스 허브의 첫걸음으로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을 오픈합니다. 신논현역 근처의 기존 GS칼텍스 삼방주유소를 새단장하는 것인데요. 11월 18일은 언팩데이 행사로 꾸려지고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팝업존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무려 7가지의 체험존과 혜택존이 펼쳐질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이 기간 놓치지 마세요.  
#SPI JOBS
<1> 기관투자자계열 자산운용사 부동산펀드 투자·운용 부문 과차장급 (팀원)  
<2> 대형금융그룹계열 부동산투자 운용역 (팀원~팀장)  
#SPI TV
‘SPI TV’는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에서 운영하는 공간 및 공간 콘텐츠 전문 채널입니다. 공간 및 공간을 채우는 독특한 콘텐츠, 그리고 그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내용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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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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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도어(The Door)’는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가 국내 최고의 경제지 ‘매일경제’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하는 ‘스페이스 커머스’ 큐레이션 미디어입니다. 매일경제의 엄선된 전문 콘텐츠와 ‘더 도어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시장 트렌드와 새로운 인사이트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SPI Friday Insight’는 스페이스 커머스 시장의 꼭 읽어야 할 콘텐츠를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시장을 좀 더 자세히 읽어보세요.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해당 메일을 주변에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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