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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 Friday Insight #71
 SPI Friday Insight #71
#Weekly Pick

[지안기행] 코로나가 바꾼 점심 풍경, 선택받는 점심 메뉴 | 투뿔등심
여기도 확진자, 저기도 확진자라고 하는데 그나마 일을 하거나 걸어 다닐 때에는 마스크를 쓸 수 있지만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식당에서는 감염 위험이 증가하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시작했다. 도시락을 직접 싸가는 것은 꾸준히 실행하기 어려울 것 같았다. “집으로 도시락을 배달 시켜 아침에 들고 갈까?” 싶어 찾아보았더니, 대부분 냉장 상태로 배송되어 회사에서 간편하게 먹기에 만만치 않았다. 결국, 근처에서 테이크아웃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출근했다.
#Space

재생 건축이 문화와 예술을 품을 때
환경보호가 화두가 된 오늘 건축 분야에서도 리사이클링이 주목받고 있다. 재생 건축이란 예전 건축물의 정체성을 보존하면서도 디자인 요소를 살려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문화와 예술을 품고 새로 태어난 홍콩, 중국 상하이, 태국 방콕의 세 공간을 소개한다.  

호텔로 변신한 16 세기 몰타의 요새
16세기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 몰타를 지키는 기사단의 공격 요충지로 활용되었던 셍글레아Senglea 항구의 요새가 호텔로 변신했다. 호텔 쿠고 그란 마치나 그랜드 하버Cugó Gran Macina Grand Harbour는 독일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우수한 건축 인테리어로 선정되며 그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몰타의 건축 디자인 하우스 ‘DAAA Haus’의 손을 빌려 요새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본연의 견고함을 살린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풀어내기도 했다.

여행지가 된 한남동 주택, 드파운드 ‘비 마이 디’
탄탄한 미감을 지닌 작은 숍들이 늘어선 한남동 대사관로 5길. 몇 주 전 이곳에 옅은 버터색 주택이 등장했다. 바로 에코백부터 패브릭 달력까지 따뜻한 미색의 아이템으로 사랑받는 브랜드 ‘드파운드’의 공간 ‘비 마이 디be my d’. 건물 외관부터 시그너처 커피까지, 드파운드의 무드로 가득한 이곳에서 정은정・조현수 대표를 만났다.  

보마켓, BO MARKET !
남산순환로 초입 언덕 위에 외따로 자리한 남산맨션. 이곳 1층에 지난 2014년 조용히 문을 연 작은 가게가 있다. 본래 호텔로 지어진 이 아파트가 지금처럼 서울 크리에이터들의 안식처로 주목받기 한참 전의 일. 이곳에 사는 한 디자이너가 주변에 편히 들를 식료품점이 없다는 불편함에 주목해 시작한 발상이었다. 
#Consumer

시대가 공간을 바꾸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졌다. 특별한 일 아니면 모임도 피한다. 잠깐 피하면 되는 비인 줄만 알았는데 길고 지루한 장마다. 잠시 처마 밑에서 지나갈 비를 피하는 일은 이미 무색해졌다. 아내는 아파트 베란다에 화초를 키우는 데에 열성이다. 화초에 별 관심 없었던 사람이 아침저녁으로 화초에 애정을 기울이는 걸 보면 낯설다. 가히 ‘반려식물’이다. 밖에 나가는 시간과 공간을 집 안으로 끌어들인 형국이다. 아들의 재택근무도 낯설지 않다. 집이라는 공간 자체는 바뀐 게 없는데 그 공간 안에서 이루어지는 삶의 형태는 완전히 달라졌다. 필연적으로 공간들의 역할이 바뀌게 될 것이다.  

美 코로나發 ‘주택 개량’ 열풍…”일도 운동도 집에서”
미국 주거용 건축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의 최대 수혜자로 꼽힌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미국 경제 전반이 큰 타격을 입었지만,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확산 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택 개량 분야는 오히려 활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주거 공간 내 사무 공간 마련에 대한 수요는 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 판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셔츠도, 안경도 집에서 맞춘다…AI가 내 사이즈 ‘콕’ 집어주니까
온라인‧모바일 쇼핑 등 전자 상거래 시장은 점점 덩치를 불리고 있다. 문제는 온라인에서 얼마나 정교한 쇼핑이 가능하냐는 것이다. 생수나 화장지를 사는 것은 가능해도 내 몸에 맞춤한 옷이나 신발을 사는 건 어렵지 않을까. 최근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기술로 이런 장벽을 돌파하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방구석에 문 연 ‘e태원 클럽’ 날마다 문전성시
8월 29일 토요일 오후 9시. 비트와 음악을 즐길 준비가 된 이들이 하나둘씩 클럽으로 들어선다. 입장료가 없는 이 클럽은 약 네 달 전 개장한 뒤로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엄중한 시국에 클럽이 웬 말인가 싶지만 이곳은 전 세계 사람이 모일 수 있는 ‘집구석 클럽’이다.  
#Player

“35년 만에 처음” 이탈리아에만 없었던 브랜드 1호점 들어서니 생긴 일
스타벅스가 진출을 어려워했던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이탈리아인데요. 스타벅스의 창업자는 밀라노의 에스프레소 바를 보고 사업 영감을 받았다고 했지만 이탈리아에 매장을 오픈하기까지 무려 35여 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죠. 그렇다면 이탈리아에 처음 생긴 스타벅스 매장은 현지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망한다고했지만…국내가구 회사가 대박 성장률 찍은 반전이유
한샘은 국내 가구 업계의 부동의 1위입니다. 그러나 작년부터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이 펼쳐지면서 건설·부동산 시장이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는 자연스럽게 한샘의 매출과 주가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한샘의 매출이 갑작스러운 성장세를 보였는데요. 다른 가구 업체들은 모두 하락세를 그리고 있음에도 한샘의 매출이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Oh ! 크리에이터, 오롤리데이 박신후
원남동 오롤리데이 카페부터 상계동 카페 낫론리비해피어, 빵집 다이브인브레드, 매장 해피어숍을 거쳐 이제는 성수동 새 공간에 해피어마트를 준비 중인 박신후 대표. 우연치 않게 시작했다가 이제 방향성을 가지게 된 오롤리데이의 공간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식물을 활용한 엉뚱한 상상 ‘포브먼트’
사람과 식물 간의 관계는 유기적인 관계이다. 사람은 식물에게서 자원을 얻고 식물은 사람으로부터 보살핌을 받는다. 그런데 그런 관계를 다르게 본 디자이너들이 있다. 실내에서 햇빛도 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화분은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자연성을 누릴 권리를 누리지 못한다’고 했다. 이들은 반려 관계인 식물의 입장에서 진정 필요한 것은 ‘식물 산책’임을 제안한다. 반려동물과 연관된 행동을 식물과도 관련지어 엉뚱하고도 재밌는 발상을 한 디자인 프로젝트 팀, ‘포브먼트Povement : Plant Walk&Plants Right Movement‘를 만나봤다.  

데이터분석을 무기로 셜록홈스가 된 로레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은 기업 생존의 문제가 됐다. 이에 티타임즈는 ‘우리 회사 디지털 뉴딜’ 시리즈를 연재한다. 5편은 데이터 기반의 DT를 어떻게 해야 할지 로레알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신세계아이앤씨, 스마트선반 출시… 상품 꺼내면 자동 결제
신세계아이앤씨가 한국판 아마존고 축소판 ‘스마트선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선반은 선반에 인공지능(AI) 비전, 무게센서 등의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리테일 솔루션이다. 별도의 상품 바코드 스캔, 결제 등의 과정 없이 소비자가 문을 열고 상품을 꺼내면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블랭크가 ‘고간지’에 20억 쓴 이유
지난해 대형 방송사에서나 할 법한 ‘오디션’ 프로젝트가 유튜브 플랫폼 위에서 펼쳐졌다. 고등학생들이 멋을 겨루는 이 오디션에선 슈퍼주니어 출신의 방송인 김희철이 MC로, 상한가를 달리는 패션업계 아이콘들이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우승자에겐 1억원의 상금과 ‘효도 벤츠’가 주어졌다. 바로 ‘고등학생 간지대회(고간지)’ 이야기다. 그동안 유튜브에서 볼 수 없던 높은 컬리티로 제작된 이 콘텐트는 곧바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매거진을 넘어 유튜브로 담은 일본 라이프스타일
유튜브 채널 호쿠오 구라시에는 자그마한 원룸에서 살아가는 도시 청춘들이 등장한다. 싱글족의 소울 푸드를 소개하는 , 밀레니얼 세대의 아침 풍경을 담은 은 한 편의 웰메이드 다큐멘터리다. 채널을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호쿠오 구라시는 동시대 젊은이들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변화시킨다.
#SPI JOBS
<1> 국내 최상위권 부동산관리 회사 시설관리 영업총괄 본부장 
<2> 프롭테크 스타트업 프론트엔드 개발팀장
<3>프롭테크 스타트업 백엔드 개발팀장 
#SPI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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