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CAST
공유오피스, 성숙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이준섭 스파크플러스 부대표)
공유오피스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린 지도 어느덧 10여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2015년 한국을 대표하는 패스트파이브가 사업을 시작했고, 2016년에는 공유오피스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위워크가 한국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스파크플러스와 저스트고 등 많은 공유오피스들이 등장했고, 이제 서울 주요 오피스 권역에서는 어렵지 않게 공유오피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0여년 간 공유오피스는 진출 지역을 다변화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등 계속해서 진화해 왔는데요. 이제는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스파크플러스의 이준섭 부대표님을 모시고 성숙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해 공유오피스 회사들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진화하는 공유오피스(이준섭 스파크플러스 부대표, 신지혜 STS개발 상무)

2023. 01. 29
2023. 01. 22
2023. 01. 15
2023. 01. 08
2023. 01. 01
2022. 12. 30
2022. 12. 29
2022. 12. 28
2022. 12. 26
2022. 12. 25
Search Results placeho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