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디앤디는 지난 2021년 8월 ‘디앤디플랫폼리츠’를 상장하면서 SK디앤디가 개발 중인 자산과 외부 자산을 편입해 덩치를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폰서인 SK디앤디가 개발하고 있는 자산을 바탕으로 한 딜 파이프라인은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최대 강점이자 다른 상장 리츠들과 구분되는 특징이기도 합니다. 싱가포르와 일본의 디벨로퍼가 스폰서인 상장 리츠와 마찬가지로 우량한 자산을 딜 파이프라인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실제 디앤디플랫폼리츠의 기초자산을 보면 SK디앤디가 개발하거나 투자한 자산들이 많이 편입되거나 파이프라인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두 마리 토끼 잡으려는 ‘디앤디플랫폼리츠’ 올해도 SK디앤디가 투자해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는 옛 명동 SK네트웍스빌딩이 디앤디플랫폼리츠에 편입될 예정입니다. 3월 준공 예정이라 이르면 상반기 내 편입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판교 SK케미칼 사옥 편입 추진 여기에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작년 하반기부터 SK디앤디가 투자하거나 개발 중인 자산뿐만 아니라 계열사의 우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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