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글로벌 리츠 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연초만 하더라도 인플레이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투자처로 주목을 받았으나 금리 인상이 갈수록 가팔라지면서 골이 깊어졌습니다. 미국은 20여년 만에 리츠 기업공개(IPO)가 사라졌고, 싱가포르, 일본도 리츠 상장이 없었습니다. 한국도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리츠 상장이 적었습니다. 주가 역시 크게 출렁였습니다. 상장 리츠나 투자자들 모두 우울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2022 글로벌 리츠 시장 리뷰 ①자취 감춘 IPO 📝2022 글로벌 리츠 리뷰 ②활발한 M&A와 지각변동 📝2022 글로벌 리츠 리뷰 ③웃다 울은 K리츠, 2022년의 5가지 키워드 📝2022 글로벌 리츠 시장 리뷰, 아직 못 다한 이야기 하지만 작년 말부터 리츠 시장에서 희망을 찾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송창은 지방행정공제회 해외부동산팀장도 ‘리츠 시장의 기회,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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