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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곡으로 갑니다

기관투자자들의 눈길이 향하는 곳
2021. 03. 31·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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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 ‘마곡’ 얘기를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아직까지 기관투자자들의 마곡 투자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기관들의 마곡 투자가 본격화 될 것 같다. 지금까지 기관들이 마곡에 투자한 사례로는 지난 2020년 이마트가 매각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P4 용지를 인수한 이지스자산운용-태영건설 컨소시엄 정도가 떠오른다. 하지만 마곡이 제2의 판교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많은 기업들이 마곡으로 터전을 옮겼다. LG그룹은 2018년 4월 ‘LG사이언스파크’를 열고 LG전자를 비롯해 LG화학·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생활건강 등 계열사의 연구 인력들을 마곡에 결집시켰다. LG는 마곡에서 그룹의 미래 비전을 그려나가고 있다. 또 코오롱그룹도 마곡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거점으로 점찍었다. 코오롱은 마곡에 ‘코오롱 One&Only타워’를 열었으며 그룹 주력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글로텍 등의 본사 인력을 마곡에 집결시켰다. 롯데그룹 역시 마곡에서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기업들이 마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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