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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는 규모가 크면 클수록 좋을까_메이플트리의 고민

2021. 03. 31·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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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상장 리츠들은 계속해서 신규 자산을 편입해서 리츠를 키우고 있다. 태평로빌딩 한 개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가지고 있는 ‘이지스밸류리츠’가 최근 여주 물류센터를 편입하기로 했으며, 다른 리츠들도 신규 자산을 계속해서 편입하면서 리츠 규모를 키우고 있다. 대형화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분산하고 안정성과 전문성, 성장성 등 여러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상장 리츠 시장이 발달한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는 리츠들이 수십, 수백개의 자산을 운용한다. 단기간에 자산운용규모 급증한 MLT의 고민 그런데 최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물류센터 리츠인 ‘메이플트리 로지스틱스 트러스트(MLT)’는 한국과의 정반대의 고민을 하고 있다. 지난 몇 년 간 이커머스 시장의 고속 성장으로 물류센터 인기가 높아지면서 단기간에 자산운용 규모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작년 말 블랙스톤이 매물로 내놓은 물류센터 포트폴리오 5개를 인수하면서 총 자산이 13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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