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아주 오래된 이야기 ‘컨버젼’의 미래

오피스로 바뀌는 '티마크호텔 명동'과 신도림 '쉐라톤'
2021. 03. 24·
고병기
0
오피스 빌딩 ‘더 피나클 강남’의 기원을 찾아서 지난해 오피스 투자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경쟁이 치열했던 자산 중에 ‘더 피나클 강남’이 있다. 옛 포바강남타워다.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자산이다. 전통적인 테헤란로 오피스 시장과는 다소 거리가 떨어져 있지만 매입 경쟁이 치열했다. 메이플트리노스아시아커머셜트러스트(MNACT)가 처음으로 한국에 투자한 오피스이기도 하다. 그런데 더 피나클 강남이 있던 자리는 원래 오피스 빌딩이 있던 자리가 아니었다. 원래는 영동백화점이 있던 자리였다. 1983년에 문을 연 영동백화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1993년 문을 닫고 이후 신세계백화점이 위탁운영을 했다. 또 1995년에는 나산그룹이 인수해 나산백화점이 됐지만 판매시설로는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다. 그러다가 2000년대 중반 SK D&D가 리만브라더스와 손 잡고 나산백화점을 낙찰 받아 오피스 빌딩으로 개발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도화선이 된 리만브라더스는 중간에 빠졌다. SK D&D가 개발한 오피스 빌딩의 […]
SPI MEMBERSHIP 전용 콘텐츠입니다. MEMBERSHIP에 가입하시면 전용 콘텐츠 열람은 물론 다양한 부가 혜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MEMBERSHIP에 가입하셨다면 로그인 해주세요.

※해당 콘텐츠의 저작권은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SPI)에 있으며, 무단 캡쳐 및 불법 게재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