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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중심축이 바뀐다

눈스퀘어에서 한국에 첫 선 보이는 '나이키 라이즈'
2021. 03. 23·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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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중심축이 바뀌고 있다. 남대문로가 지나는 소동동 롯데백화점 맞은편은 그간 명동에서 가장 소외되었던 지역으로 꼽혔다. 명동 중심 상권과는 떨어져 있고, 오피스 지구와 명동 상권의 경계선에 위치해 명동에서 사각지대였을 뿐만 아니라 정체성이 불분명했다. 하지만 최근 이 지역을 지나다보면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마스턴투자운용과 안젤로고든이 추진하고 있는 옛 KB국민은행 명동 본점 재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말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 이지스자산운용이 인수한 SK명동빌딩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으며, SK D&D는 SK네트웍스가 삼일빌딩으로 옮기며 빈 빌딩을 리모델링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지난번에 쓴 ‘다시보는 명동’에서 소개한 내용이다. 그런데 이 세 개 프로젝트 인근에 위치한,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는 눈스퀘어에 나이키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이 들어선다고 한다. 총 3개층, 800평 규모 매장이다. 나이키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나이키가 최근 발표한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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