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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 KT의 등에 올라타다

2021. 03. 18·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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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운 사무실을 표방하는 ‘집무실’이 KT그룹 계열의 부동산 회사 KT에스테이트와 손을 잡았다. 집무실을 운영하는 알리콘은 거점 오피스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KT에스테이트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집무실은 지금까지 신한대체투자운용, 대덕벤처파트너스, 신한캐피털, KT에스테이트로부터 총 42억 원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집무실이 KT와 협업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거점 오피스는 KT에스테이트가 관리하는 KT고양타워에서 오는 4월말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집무실은 1호점 정동점을 시작으로 서울대점, 석촌점 등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4호점 고양점을 통해 수도권 지역으로 확장하게 됐다. 향후 집무실은 KT에스테이트가 관리하는 자산을 활용해 전국 주요 지역으로 거점 오피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집무실 4호점이 될 KT고양타워 현재 모습. 집무실은 오래된 기계 설비를 철거하지 않고 활용할 계획이다.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기대가 된다. 10년 전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흥미로운 점은 과거 KT과 자체적으로 거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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