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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공간은 줄이고, 공유 공간은 넓히고

일하는 방식과 오피스 공간의 변화&클럽하우스 후기
2021. 03. 10·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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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삼일빌딩’을 다녀왔다. 저층부 로비부터 31층까지 주요 공간들을 둘러봤는데 SK네트웍스가 오피스로 사용하는 공간의 경우 개인 공간은 줄이고, 공유 공간을 최대한 넓게 설계한 것이 눈에 띄었다. 코로나19 이후 오피스 공간의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특징 중에 하나는 재택근무와 원격근무가 확산되면서 전 세계 기업들이 본사 오피스는 줄이고 거점 오피스나 위성 오피스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짜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SK텔레콤이 거점 오피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앞으로 모든 직원이 본사에서 근무하고 매일매일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다보니 최근 들어 오피스 공간에 직원들끼리 서로 교류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유 공간에 더 신경을 쓰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개인 공간은 줄이고, 공유 공간을 넓히는 식으로 변화가 나타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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