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거대한 전환과 기회

2021. 03. 10·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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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난 기관투자자, 부동산자산운용사, 부동산 디벨로퍼들과 공통적으로 나눈 이야기가 있다. 도심, 여의도, 강남 등 3대 오피스 권역의 주요 프라임 오피스 빌딩 시장을 넘어 외곽 지역의 중소형 오피스 빌딩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제 만난 한 부동산 디벨로퍼, 그리고 부동산 신탁사 관계자와도 한참 동안 그런 이야기를 했다. 사실 이 흐름은 몇 년 전부터 시작되었는데 최근 들어 더 빨라지고,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도 이 같은 흐름을 가속화시키는데 일정 부분 영향을 줬다. 1. 물줄기가 모여 강물이 되다  IMF 이후 한국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한 이후 큰손들이 주로 투자했던 오피스는 도심·여의도·강남 등 3대 주요 오피스 권역에 위치하고 있었다. 서울 25개구 중에서도 중구·종로구· 영등포구·강남구·서초구 등 5개구 정도에 큰손들의 투자가 몰려 있었으며, 큰손들이 주로 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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