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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에서 물류센터로 확산되는 일본 기업들의 자산 매각

2021. 03. 03·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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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들이 보유 부동산을 매각하고 임차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실적이 악화된 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위해, 그리고 재택근무 확산으로 오피스 수요가 줄어들면서 자산을 매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처음에는 오피스 빌딩 중심으로 자산 매각이 진행됐지만 최근 들어서는 물류센터나 공장 등의 매물도 증가하고 있다. 일본의 부동산 회사 휴릭은 최근 티파니 긴자 빌딩을 약 300억엔에 인수했다. 이 빌딩은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2013년 300억엔에 매입했다. 그전에는 2007년 골드막삭스가 부동산펀드를 활용해 미국 티파니로부터 380억엔에 매입했으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홍콩계 부동산 펀드에 매각했으며 이후 손 회장에게 넘어갔다. 오피스에서 물류센터, 토지 등으로 확산되는 日 기업들의 자산 매각 최근 일본 기업들의 오피스 빌딩 매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 광고회사 ‘덴츠그룹’도 본사 빌딩을 내놓았으며,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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