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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발견하는 건축가 ‘김중업’

종로 삼일빌딩, 군산시민문화회관, 그리고 계속되는 이야기들
2021. 02. 05·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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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김중업은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건축가인 김수근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건축가로 자주 거론된다. 김중업과 김수근 두 사람은 각각 1922년, 1931년생으로 나이 차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동시대를 살았던 건축가다. 그런데 두 사람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와 평가는 차이가 있다. 김수근은 그간 여러 차례 조명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로 알려져 있지만 김중업에 대한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예전에 건축가 김종성 선생님과 팟캐스트에서 한국의 건축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먼저 한국의 1세대 건축가에 대한 정의를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1세대 건축가는 1910년대 후반에 출생해서 일제 강점기에 경성고등공업학교, 지금 공과대학의 전신에서 건축 공부를 한 분들 또는 일본에 유학을 가서 일본에서 건축 공부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활약한 사람들을 1세대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_건축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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