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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s View]한국 대표 프롭테크 ‘직방’의 항해는 계속될까

정체된 직방의 성장세, 대관 업무 확대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2021. 01. 25·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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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은 한국을 대표하는 프롭테크 업체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다만 최근 들어 직방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몇 가지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다. 우선 투자자들의 이탈이 나타나고 있다. 직방은 그간 투자자들로부터 꾸준히 투자를 받았다. 골드만삭스도 두 차례에 걸쳐 투자했고, 알토스벤처스, 스톤브릿지캐피탈, 유안타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등 유수의 투자자들이 직방에 투자를 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들 투자자들 중 일부가 자금을 회수하면서 이탈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직방의 성장성에 대해서도 의문이 일고 있다. 실제 직방의 매출 성장세는 최근 정체되고 있다. 직방의 매출액은 2015년 120억원, 2016년 275억원, 2017년 345억원, 2018년 414억원, 2019년 415억원을 기록했다. 직방이 투자자들에게 보고한 작년 3분기까지 매출액은 330억원 정도다. 지난해도 400억원대의 매출액이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2015년 -124억원, 2016년 10억원, 2017년 7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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