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증권사 실물투자팀의 과제

2021. 03. 04·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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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대체투자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증권사들의 관련 조직도 커졌다. 최근 만난 한 증권사 실물투자팀도 30명이 넘는다고 한다. 특히 지난 몇 년 간 증권사 실물투자팀은 해외 부동산 투자 시 총액인수 후 셀다운 하는 형태로 큰 역할을 해왔다. 그간 국내에서 블라인드 펀드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보니 국내 운용사들이 해외 부동산에 투자할 때 건 별로 투자자들을 모집했는데 이런 방식은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이 총액인수를 하면서 일종의 블라인드 펀드 역할을 한 것이다. 사실 해외에는 이런 형태가 거의 없다. 국내 업계에서만 있는 독특한 거래 방식 중에 하나다. 몇 년 전에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대체투자전문지 PERE와 대체투자 포럼을 같이 연 바 있다. 2016년 11월에 1회 행사가 열렸는데 당시 행사는 LP들은 참가비가 없었다.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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