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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프로젝트는 없다

이지스자산운용의 신도림 '핀포인트'가 남긴 것
2021. 01. 06·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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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혁신, 이지스자산운용의 ‘핀포인트’ 신도림에 위치한 핀포인트 지난 2017년 취재를 하던 도중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구분소유 빌딩을 매입한 후 공유 오피스로 개조해서 개인들이 투자할 수 있는 분양 상품으로 출시한다는 얘기였다. 다소 놀랍기도 했는데 몇 가지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우선 IMF 이후 외국계, 연기금, 공제회 등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주로 참여해온 한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의 메인 스트림은 누가 뭐래도 서울 3대 권역(도심, 여의도, 강남)이었다. 여기에 최근에는 판교가 추가됐다. 기관들은 서울 3대 권역에 위치한 연면적 1만평 이상의 프라임 오피스에 주로 투자를 했는데 신도림은 그러한 메인 시장에서 벗어나 있었다. 그리고 구분소유빌딩이라는 점. 기본적으로 투자자들은 구분소유빌딩을 선호하지 않았다. 자산 가치를 높이는 데 제약이 많기 때문이다. 실제 비슷한 시기 시장에서 거래되거나 매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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