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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펀드 운용 강화 위해 조직 개편하는 이지스운용

가장 크지만 가장 역동적인 '이지스운용'
2021. 04. 02·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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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지스자산운용의 한 대표님께 왜 이지스를 택했냐고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그분의 답은 이랬다. "고객을 보고, 역동적으로 일을 하고 움직이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이지스운용이 추진하고 있는 일들을 보면 대표님의 말에 공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지스운용의 2015년 감사보고서를 보면 당시 임직원 수가 63명이었으나 작년 말 기준 285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이지스운용의 전체 직원은 300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자산운용사 중 가장 큰 규모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옆에서 지켜본 이지스운용은 부동산자산융업계에서 가장 큰 회사이면서도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이다. 그런 이지스운용이 또 한번의 거대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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