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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지고 ‘온 디맨드’ 오피스 시대로

코로나가 바꾼 일하는 방식의 변화
2020. 12. 01·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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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공유 오피스', '섹션 오피스'라는 말이 오피스 시장을 지배했다. 한국에 공유 오피스가 본격적으로 닻을 내린 시기는 2015년 전후다. 2016년 8월 공유 오피스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위워크가 강남역 인근에 1호점을 내면서 한국에 진출했고, 이보다 한발 앞서 2015년 패스트파이브가 공유 오피스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서울 3대 오피스 권역(도심, 강남, 여의도)의 오피스 공실률은 공실률이 10%를 웃돌았다. 이런 상황에서 공유 오피스는 높은 공실률을 일시에 해소해주는 해결사 역할을 했다. 부동산자산운용사들이 텅 빈 오피스 건물을 공유 오피스를 들여 투자자를 유치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패스트파이브, 위워크 등 공유 오피스들은 빠르게 지점을 늘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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