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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딕스 통해 일본 시장 교두보 확보한 ARA

일본 최대 독립계 운용사 매각
2020. 11. 24·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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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독립계 부동산자산운용사인 ‘케네딕스(Kenedix)’가 매각된다. 일본의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스 앤드 리징 컴퍼니(Sumitomo Mitsui Finance and Leasing Company)는 최근 싱가포르계 운용사인 ARA와 손잡고 케네딕스 지분을 공개 매수를 통해 사들인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약 1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쓰이 파이낸스 앤드 리징 컴퍼니은 인수 후 부동산 사업을 통해 비금융 분야에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계획이다. 최근 일본 리스 회사들은 저금리 장기화로 성장이 한계에 달하면서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쓰이 파이낸스 앤드 리징 컴퍼니의 케네딕스 인수 추진도 그런 차원이다. 미쓰이 파이낸스 앤드 리징 컴퍼니의 움직임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ARA의 행보다. ARA는 지난 2017년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케네딕스 지분을 인수한 바 있으며, 현재 ARA의 케네딕스 지분율은 20.27%다. ARA는 미쓰이 파이낸스 앤드 리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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