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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가로수길-성수로 이어지는 이지스의 플랫폼 전략

이지스의 가로수길 'Figure and Ground(피겨앤그라운드)'
2020. 12. 02·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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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길에서 가로수길로 이어지는 이지스운용의 실험, 온라인 시대에 소구하는 리테일 공간을 찾아서 3년 전인 2017년 이지스자산운용이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준비하는 제2의 쌈지길 프로젝트에 대한 기사를 쓴 적이 있다. 이지스운용은 가로수길 스와치 시계 가게가 있던 자리에 인사동 쌈지길과 같은 프로젝트를 선보이고자 했다. 지난 2004년에 준공된 인사동 쌈지길은 지하 2층~지상4층 규모에 평균 16㎡의 공간을 사용하는 100여개의 소규모 점포들이 입점해 있다. 권리금과 보증금이 없고 시설투자를 할 필요가 없어 임차인들이 부담이 크지 않아 작지만 실력 있고 개성 있는 리테일러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이지스운용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들어서는 제2의 쌈지길도 같은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당시 이지스운용이 계획했던 또 한 가지는 소셜커머스업체와 손잡고 온라인 쌈지길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오프라인 매장의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온라인에서 실력을 쌓은 매력적인 임차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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