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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오피스의 최근 분위기와 변화 기류

2022. 09. 15 · 김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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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시장은 금융위기 이후 역대 최저 공실률(3.9%)을 보이는 등 그야말로 절대 호황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반면  뉴욕 오피스 시장은 서울과는 전혀 상반된 분위기를 경험하고 있는데요. 사실 글로벌 주요 도시의 오피스 시장 기류가 다르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뉴욕이 특수한 상황은 아닙니다. 뉴욕 오피스 시장의 경우  코로나19 이후 공실률이 크게 치솟은 흐름에서 별다른 회복을 하지 못했죠. CBRE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뉴욕 맨해튼 소재 오피스의 공실률은 15.2%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200bp 가까이 상승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하반기 이후 나타난 지표는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와 시그널이 나오고 있습니다 . 임대 활동과 관련한 수치가 최근 호전되고 있고, 공실률도 소폭이지만 하락하는 흐름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코로나 이전의 정상 수준 회복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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