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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리츠의 상장 공모 기류가 불러온 ‘나비효과’

2022. 08. 03 · 김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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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화그룹이 1호 상장 리츠를 추진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한화그룹이 보유 부동산 중심의 기초자산 구상과 함께 상장 첫 단추로 주관사(KB증권)를 선정했다는 소식이었는데요. 하지만 관련 소식이 전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한화그룹이 KB증권과 맺은 계약을 해지했다는 소문이 나면서 바로 상장 작업도 삐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통상 상장 리츠를 포함한 발행사와 증권사 간 맺는 주관·인수 계약, 특히 계약 해지의 경우엔 별도 절차나 작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사실 그 경계가 모호한데요. 극단적으로는 메일 한 통만으로도 파트너십이 깨질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메일 한 통으로 다시 주관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기준이라면 KB증권과 한화그룹 간 주관 계약 역시 완전히 종결된 것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물론 키를 쥐고 있는 한화그룹이 언제든 KB증권을 배제하고 새로 주관사를 맺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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