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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츠 채권’ 투자하는 자산가, 상장 리츠 시장에 주는 의미

2022. 08. 02 · 김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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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츠가 1,700억원 규모 담보부사채 발행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SPI)는 지난달 11일 차입금 리파이낸싱 선택지로 회사채 조달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외형상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SK증권 등 주관사로 나선 4곳이 회사채 총액인수 계약을 맺은 만큼 롯데리츠의 자금조달 결과에 미칠 영향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청약일에 투자자를 확보하지 못하면 실권채를 떠안을 수 있는 증권사 입장이나 미청약에 따른 평판(레퓨테이션) 하락을 겪을 수 있는 롯데리츠 입장 모두 결과를 떠나 실질적인 청약 내용이 중요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1년물(800억원), 2년물(900억원) 모두 투자자를 확보했습니다. 그동안 AA급 채권의 단골 투자자인 연기금 및 공제회의 경우 최근 급격한 금리상승에 따른 평가손실 우려로 투자를 꺼렸습니다. 특히 3년 이상 AA급 크레딧물에 집중하는 만큼 참여 여건이 녹록지 않았습니다. 다수 운용사 역시 몸을 사리긴 마찬가지였습니다. 롯데리츠가 담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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