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데이터센터, 팬데믹 수혜주를 넘어

2022. 08. 01 · 이지스자산운용 대체증권투자파트
0

이지스 대체증권투자파트는 상장 리츠 전문 투자팀으로 미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유럽, 그리고 한국 리츠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기관투자자 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글로벌 리츠 투자 상품 발굴을 위해 전 세계 리츠 시장을 불철주야 관찰하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전통 자산 혹은 섹터에서 벗어나 비즈니스의 플랫폼화, 기술 혁신을 이루는 전방산업의 수혜를 입으면서 섹터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 중에서도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리츠는 그 변화를 가장 빠르게 포착하고 반영합니다. 이 연재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선진국 리츠에 대한 리서치, 투자 노하우를 공유하고 동시에 이제 막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한국 리츠 시장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기관투자자가 알려주는 리츠 투자 노하우 모아보기

글로벌 리츠에는 많은 섹터가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리츠 섹터에 관심을 가지신 분이나 글로벌 리츠에 투자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들어봤을 법한 섹터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섹터는 가장 많이 쓰이는 글로벌 리츠 지수인 ‘FTSE 선진국 리츠 지수’에서 단 두 종목으로 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입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데이터센터 섹터를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리츠가 없기 때문에 익숙한 자산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산 특성과 최근 동향을 접해 보면 점점 다양화되는 상장 리츠 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데이터센터 리츠의 등장과 특징  최초의 데이터센터는 1990년대 후반 IT 붐으로 급증한 소규모 테크 회사들이 사무실 내에 서버를 둘 공간이 없자 이를 인터넷 공급자(internet provider)가 캐비닛의 남는 자리에 서버를 받아주면서 등장했습니다. 이후 1998년 에퀴닉스(Equinix), 2001년 […]
SPI MEMBERSHIP 전용 콘텐츠입니다. MEMBERSHIP에 가입하시면 전용 콘텐츠 열람은 물론 다양한 부가 혜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MEMBERSHIP에 가입하셨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