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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리츠시장에 베팅한 워버그핑크스, ARA 재상장 추진

2021. 03. 17·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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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운용사 ‘워버그 핑크스’가 인수한 싱가포르계 리츠 운용사 ‘ARA asset management’가 싱가포르 증시에 재상장을 추진한다. 올 초부터 ARA코리아 관계자로부터 상장을 위해 증권사와 조율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최근 현지 언론에 보도가 됐다. ARA는 한국에 진출한 대표적인 싱가포르 부동산자산운용사 중 한 곳이다. 여의도 파크원과 서울스퀘어, 판교 알파리움타워 등의 대형 오피스 빌딩과 임대주택 등을 운용하고 있다. 또한 현재 CEO인 모세스 송은 한국계로 한국과 인연이 깊은 회사다. 지난 2020년에는 ARA가 인수한 호주 물류투자회사 로고스(LOGOS)도 한국에 사무소를 차렸다. ARA는 지난 2017년 워버그 핑크스가 인수한 후 눈부시게 성장했다. 워버그 핑크스는 ARA 인수 후 상장폐지를 하고 해외 운용사 인수와 부동산 펀드 비즈니스 확대 등을 통해 공격적으로 업을 키웠다. 현지 DBS그룹 리서치 부문의 코멘트를 보자. “2017년 상장 폐지 이후 ARA는 천문학적인 속도로 성장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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