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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투자 확대하는 큰손들

교직원공제회의 리츠 투자
2020. 11. 30·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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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가 최근 리츠 프리 IPO와 공모 부동산 펀드 등에 투자하는 펀드(총 1,230억원 규모로 30억원은 이지스자산운용에서 출자)를 조성해 상장을 앞두고 있는 ‘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에 투자했다. 총 투자 금액은 300억원이다. 이 펀드는 향후 국내에 상장하는 리츠나 해외 리츠(전체 펀드의 10%)에 투자할 예정이다. 앞으로 내년에 상장을 앞두고 있는 SK디앤디의 ‘디앤디플랫폼’ 등에 투자를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직원공제회는 2018년에도 상장을 앞둔 신한알파리츠에 200억원을 투자했다. 앞서 코람코자산운용은 올 초 국내 최초로 리츠 프리 IPO에 투자하는 펀드 2개를 총 1,340억원 규모로 조성한바 있다. 행정공제회가 이 펀드에 출자를 했는데 행공도 이번에 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에 200억원을 투자했다. 교공이나 행공과 같이 기관들이 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에 관심을 나타내는 것은 규모가 어느 정도 되고 향후 추가 자산 편입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거래량과 유동성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향후 매각이 용이하다. #교직원공제회의 이 같은 움직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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