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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더욱 빨라진 리테일 리츠의 발걸음

오피스로 투자 다변화하는 '캐피탈랜드 리테일 차이나 트러스트'의 사례
2020. 11. 09·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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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지금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은 이미 예정되고, 예측된 것들이다. 코로나19는 단지 세상이 변하는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었을 뿐이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 리테일은 골칫거리였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발달로 오프라인 매장이 겪는 어려움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뚜렷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이전부터 이제 리테일에는 투자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투자자들도 있었다. 그리고 코로나19는 리테일 시장에 카운트펀치를 날렸다. #지난 5일 미국을 대표하는 리테일 리츠인 ‘사이먼 프라퍼티’의 주가는 주당 61.86달러로 마감했다. 사이먼 프라퍼티는 연초 주당 145달러를 넘었으나 지금은 절반 수준도 안 된다. 사이먼 프라퍼티는 2016년까지만 하더리도 미국 리츠 시장 시가총액 1위였으나 최근에는 10위권 밖으로 순위가 밀려났다. #전 세계적으로 리테일 리츠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리테일 리츠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리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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