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롯본기힐즈 ④발전소를 품은 동네(안전·안심에 ‘과잉’은 없다)

2022. 06. 30 · 박희윤
0

이 시리즈는 일본의 특정”동네”를 발판으로 성장한 “디벨로퍼”들에 의한 동네 진화기이다. 디벨로퍼들이 시대변화속 새롭게 어떤 동네비전을 가지고 진화의 큰 그림을 그렸는지, 그 그림에 따라 어떤 사업들을 전략적으로 가져갔는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울러 디벨로퍼가 자기들 주요 자산을 품은 동네와 지역이 활성화됨으로써 사업적 이익도 취하면서 좋은 동네를 만든 주체로 사회적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도 소개하고자 한다. 동네를 살리고 생활을 살리고 사람을 살려서, 도시와 국가까지 살리려고 하는 일본 디벨로퍼의 도전기를 하나씩 들려드리고자 한다.

 

👉디벨로퍼를 통해 본 도쿄 진화기 모아보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만들기 롯본기힐즈 지하 깊은 곳에 있어서 일반인들은 전혀 모르지만 롯본기힐즈 사업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시설이 있다. 모리타워 지하에 위치한 ‘발전소’이다. 보통 잘 인지하지 못하는데 지하철역에서 올라와 거미 조각이 있는 66광장에 서면 오른편으로 큰 굴뚝이 하나 보인다. 그 아래 지하에 가스터빈으로 가동되는 발전소가 있다. 왜 발전소가 있냐고 물어보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만들기가 일본에 기반을 둔 디벨로퍼로서는 기본 사명입니다”라고 모리빌딩은 말한다.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는 일본에서 디벨로퍼를 한다는 것은 재난에 취약한 기존 시가지를 재난에 강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 것을 숙명으로 여기고 개별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발전소를 품은 동네 롯본기힐즈 기획 시 메인 상품인 오피스 […]
SPI MEMBERSHIP 전용 콘텐츠입니다. MEMBERSHIP에 가입하시면 전용 콘텐츠 열람은 물론 다양한 부가 혜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MEMBERSHIP에 가입하셨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