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이후 미국 상장 리츠 시장에서 가장 큰 성과를 보인 리츠 섹터는 어디일까요? 데이터센터나 물류센터 섹터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코로나19 이후 미국 상장 리츠 시장의 지형이 크게 바뀌면서 프롤로지스와 같은 물류센터 리츠, 에퀴닉스와 같은 데이터센터 리츠들이 시가총액 순위 최상단으로 올라서고 수년 간 시총 1위 자리를 지켰던 리테일 리츠인 사이먼 프라퍼티의 순위가 곤두박질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미국 상장 리츠 시장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던 섹터는 물류센터도 데이터센터도 아닙니다. 아직까지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다소 낯선 ‘셀프스토리지’입니다. 📝[리츠 위클리]셀프 스토리지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리츠 위클리]셀프 스토리지를 보는 관점의 변화_도심 물류센터로서의 가능성 📝셀프스토리지 거함 ‘퍼블릭 스토리지 vs 엑스트라 스페이스’ 📝오피스+셀프스토리지, 오피스+레지던스 등 복합공간 선보이는 싱가포르 LHN그룹 아시아태평양에서 큰 […]
※해당 콘텐츠의 저작권은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SPI)에 있으며, 무단 캡쳐 및 불법 게재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