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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를 품은 미래에셋과 향후 관전 포인트

2022. 05. 12 ·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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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개월 간의 대장정을 거쳐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의 새 주인이 가려졌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입니다. 물론, 모든 절차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 미래에셋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따낸 상황이고 이제 투자자들을 모아 거래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피스(3개동)와 리테일, 호텔 등 다섯 개의 자산으로 구성된 복합자산을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도 결정해야 합니다. 호텔이나 리테일, 오피스 등 각 자산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운영의 묘를 잘 살릴 수 있는 파트너들과 함께 갈지, 함께 간다면 누구나 함께 갈지 등을 결정해야 합니다. 미래에셋은 IFC를 인수하면서 그간 이지스자산운용, 마스턴투자운용, 코람코 등 소위 ‘이마코’로 불리는 대형 운용사들의 약진 속에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였던 국내 시장에서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IFC가 그만큼 상징성이 큰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앞으로 부동산자산운용사들의 승부처는 해외가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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