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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가속화와 ‘풀 에쿼티’의 귀환

2022. 05. 11 ·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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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투자청(GIC)가 보유하고 있는 강남파이낸스센터(GFC)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초우량 자산으로 꼽힙니다. GIC가 지난 2004년에 인수한 이후 20여년 가까이 장기 보유하고 있고 구글을 비롯한 IT기업과 삼정KPMG, 외국계 회사들이 입주해 있는 오피스 빌딩으로 수년간 공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초우량 자산인 GFC가 최근 리파이낸싱을 했는데요. 삼성화재를 비롯한 대주단이 참여했는데 금리가 4.2% 수준으로 형성되면서 상업용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화재의 경우 업계에서 금리를 후하게 쳐주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어 놀라움을 가중시켰습니다. GIC와 같은 가장 안전한 자산을 담보로 하는 대출 금리마저 4%를 웃돌면서 투자자와 운용사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현재 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도 급격한 금리 상승이 큰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입찰 당시 운용사들이 제시한 가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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