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대학로 샘터(현 공공일호)’

2018. 11. 07·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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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기자와 함께 알아보는 상업용 부동산의 세계. 우리가 일하는 오피스, 소비하는 쇼핑몰, 휴식을 취하는 호텔 등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세계와 이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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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2번 출구를 나와 고개를 돌리면 담쟁이넝쿨로 둘러싸인 붉은 벽돌 건축물이 나옵니다. 바로 옛 대학로 샘터 건물입니다. 지금은 공공그라운드가 인수해 ‘공공일호’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했죠. 이 건축물은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중 한 명인 김수근씨가 설계했으며, 대학로를 상징하는 붉은 벽돌 건물입니다. 4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건축물이지만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었습니다. 건축주인 김재순 전 국회의장의 작고 후 자녀들이 매각을 해야했기 때문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건물이 헐리고 새로운 건물이 들어설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이때 나선 곳이 바로 공공그라운드 입니다. 공공그라운드는 대학로 샘터를 인수 후 도시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2년 전인 2018년 11월 배수현 공공그라운드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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