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창길 개항로 프로젝트 대장님은 매년 한 차례씩 모시고 그간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초에도 1년 만에 이 대장님을 모시고 코로나19 이후의 삶과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다른 오프라인 비즈니스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이후의 시간은 개항로 프로젝트에도 녹록치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항로 프로젝트의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었습니다. 1년 만에 다시 만난 이 대장님과 개항로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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