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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지구 주차전용건축물의 공공성 이슈

2022. 05. 11 · 김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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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과거의 주차장은 자동차만 주차하는 서비스 공간으로 매출 및 높은 기술을 요구하는 비즈니스는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은 기술의 발전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움을 더하는 오프라인 플랫폼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주차장. 우리가 몰랐던 주차장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한다.

 

👉 주차장의 재발견 모아보기

택지개발지구에는 상권이 형성되고 자리를 잡으면 향후 주차발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별도 주차장용지가 필요하다. 교통영향평가를 위하여 사업준공 후 10년 후의 주차 수요량을 산정한 다음 건물의 부설 주차장 수요를 제외한 잔여 수요를 노외주차장으로 확보한다. 단 주차장용지가 택지개발지구 사업면적의 0.6%이상 되도록 하고 있다. 전국의 모든 택지개발지구 내 주차장용지가 공급되고 있는 배경이다. 중심상업지역 내 주차장용지는 높은 가격에 낙찰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 외 지역의 주차장용지들은 유찰이 되거나 방치되는 등 심각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런 현상 탓에 주차장용지로서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낙찰이 되더라도 위치와 지역에 따라 주차장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주차장용지는 보통 일반상업용지보다 30~40% 정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그 건물에서 주차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이유도 있지만 불특정 다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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