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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골목’은 실패하지 않았다

클럽하우스 '테넌트에서 콘텐츠, 운영자의 시대로' 후기
2021. 03. 12·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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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도발적인 제목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심지어 가로골목에 투자한 이지스자산운용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현재 가로골목의 상황이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제 밤 클럽하우스 ‘테넌트에서 콘텐츠, 운영자의 시대로’를 주제로 3시간 30분 동안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로골목은 실패하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지스운용이 가로골목을 통해 세상을 향해 내고 싶은 목소리를 알아주는 때가 올 것이다. 결국 답을 찾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도 가지 않은 길, 가로골목 프로젝트의 시작 가로골목 프로젝트가 태동하던 순간을 기억한다. 실험적인 프로젝트였다. 지난 2017년 이지스운용은 가로수길에 ‘제2의 쌈지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지스운용은 가로수길에서 높은 임대료와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리테일러나 새로 창업하는 리테일러들이 부담 없이 장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권리금과 보증금이 없고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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