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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아니어도 괜찮아: 유휴

2022. 01. 05 · 윤솔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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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페이스 관측소는 자신만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수도권’이라는 우주에 ‘쇼룸・플래그십 스토어・컬처플랫폼’이란 이름의 정거장을 만든 이들을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이들은 뜨거운 리테일의 격전지 서울, 그중에서도 어떤 이유로 그 동네에 그 이야기로 등장했을까요? 나아가 인터뷰에서는 해당 공간에서 어떤 데이터를 확인하고 싶은지도 물어보고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기록이 새로이 자신만의 정거장을 만들고자 준비하는 이들에게 작지만 기능적인 나침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달까지 가려면 누구나 제대로 된 정거장 하나쯤은 필요한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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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 얼마 전 한 대학생 독자로부터 ‘다거점 거주 방식’에 대한 취재를 해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후 다거점 거주 서비스를 하는 블랭크건축사무소와 다자요를 섭외해 윤솔희 객원 에디터가 만나고 왔는데요. 우선 블랭크건축사무소가 이야기하는 다거점 거주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빈집 큐레이션 플랫폼 유휴는 동작구 상도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블랭크건축사사무소가 ‘살고 싶은 동네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일상’이란 메시지로 전개하는 주거 임대 서비스다. 최근 다거점 거주, 다거점 생활, 듀얼 라이프 등과 같은 단어로 불리는 트렌드와 맥을 같이 하며 노마드 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을 남해로, 제주로, 전주로 반갑게 손짓한다. 이들은 어떤 기준으로 현대인의 로망을 자극하는 공간을 수집하고, 어떤 이야기로 까다로운 MZ세대를 넘어 중장년층 고객까지 환대하고 있을까. 블랭크건축사사무소 문승규 공동대표를 만나 다거점 거주에 대한 생각과 유휴의 전략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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