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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위의 캠핌장

2022. 01. 01 · 유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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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공간의 일부가 되고 공간이 함께 자연에 속하기도 하는 최근의 여러 상황은 앞으로도 발전되어 머지 않은 장래에 새로운 유형의 공간으로 진화하게 될 것입니다. 관련한 프로젝트들의 여러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함께 영감을 나누고자 합니다.

 

👉 자연의 디자인-녹색의 공간혁명 모아보기

캠크닉. 캠핑과 피크닉의 합성어이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캠핑 유형으로 가볍게 부담없이 한나절 쉬고 오는 것 정도에서 그친다. 그들의 아버지 세대에서의 캠핑, 즉 비싼 캠핑 장비를 한가득 차에 싣고 펼치고 세우고 먹고 마시고 다시 짐을 싸서 오는 복잡하고 번거로운 행위들에서 간편하게 그 핵심만 취한다. 사진은 필수이다. 마치 물 위의 소금쟁이처럼 이곳저곳을 스쳐가며 한 장소에 뿌리를 두지 못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어울리는, 혹은 스스로 변형한 저들만의 방식인 듯 하다. 태릉에 위치한 16층 규모의 ‘로프트원’은 어떤 모임에서 알게된 시행사 대표님이 개발한 청년들을 타깃으로 하는 코리빙하우스이다. 지상 1층의 상당한 면적에는 스타벅스가 입점해 있어 마치 동네 커뮤니티의 거실과도 같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경우는 다르지만 에이스호텔의 로비에서 보여지는 풍경과 흡사하다.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밝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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