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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위한 완벽한 런치 테이블, 호텔 젠티스 오사카의 ‘업스테어즈’

2022. 01. 01 ·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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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신기하게도 정말 한국과 닮아 있기도 하고, 동시에 다른 점도 많이 가진 나라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공간과 건축물도 그렇습니다. 이 컬럼에서는 일본에 살면서 필자가 흥미롭게 본 일본의 공간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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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가 2년 정도 계속되다 보니 연말연시의 풍경도 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축제 같았던 분위기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이번 연말 연시도 작년에 이어 불안하고 가라앉은 기분으로 지내게되는 요즘. 예전같은 설레는 마음은 사라진 지 오래다. 일본의 크리스마스 시즌도 마찬가지였다. 그나마 이 글을 쓰고 있는 요즘엔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었다는 보도가 뉴스에서 나오고 있긴 하지만 그걸로 안심하고 즐겁게 외출을 하긴 힘들다.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보낼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서 집안 장식을 크리스마스 풍으로 바꿔야 할까를 고민하던 12월 초 어느날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그렇다. 늘 간사이 지방의 핫 플레이스를 소개해주는 바로 오사카의 ‘나의 세련된 그녀’였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는 한 유명한 인플루언서의 소개로 알게 된 오사카 시내의 레스토랑에 함께 가보지 않겠냐는 매력적인 제안을 했다. “물론!”하고 대답을 하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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