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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펀드 비즈니스 본격화하는 케펠자산운용

2021. 12. 17 ·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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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펠자산운용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밸류애드’ 전략의 마스터로 통하기도 하지만 사실 싱가포르 모회사인 케펠 코퍼레이션은 인프라스트럭처 개발과 투자로 더 유명한 회사입니다. 애초 케펠이라는 회사가 1968년에 조선해양, 인프라, 부동산개발 및 투자 회사로 출발했습니다. 과거 싱가포르항만공사(PSA)가 비항만 자산을 보유하기 위해 설립했다가 테마섹 홀딩스로 이전된 메이플트리처럼 그 뿌리가 인프라에 있는 부동산 투자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테마섹이 100% 지분을 보유한 메이플트리와 마찬가지로 케펠 코퍼레이션도 테마섹이 대주주로 20.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산하에 해양장비 설계와 건설, 조선 업무를 맡고 있는 ‘케펠 오프쇼어&마린’, 도시와 주거, 상업용 부동산을 개발하는 ‘케펠랜드’, 리츠와 사모 부동산 펀드 업무를 하는 ‘케펠캐피탈’, 인프라 비즈니스를 하는 ‘케펠 인프라스트럭처’와 ‘케펠 T&T’를 100%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주로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하는 케펠자산운용과 케펠리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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