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PI

알스퀘어의 빅데이터로 본 판교 오피스 시장

판교 원하는 기업 10곳 중 6곳은 분당에 자리잡아
2021. 11. 18 · 진원창
0

상업용 부동산, 그 중에서도 업무용 부동산 시장의 동향에 주목합니다. 현장 경험과 빅데이터로 임대차 시장 동향을 살피며 일하는 공간의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 생동하는 업무공간 모아보기

“3~4년 전부터 오피스 공실이 너무 부족해서 임차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곳이 판교입니다.” 분당과 판교 업무지구를 일컫는 BBD(Bundang Businees District)는 한 때 황량한 황무지였다. 지금은 사무실 임차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권역이 되었다.   가고 싶어도 못 가는 판교 BBD 권역은 1990년대 정부 주도 1기 신도시 개발과 기업 택지 분양을 통한 사옥 공급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GBD에서 확장된 업무권역으로 태동하였다. 당시 LH, 한국가스공사 등 다수의 정부 공기업이 이전하며 업무시설이 준공되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SK텔레콤, SKC&C 등 기업사옥과 연구소가 들어오고 퍼스트타워 등 임대용 업무시설이 공급되며 본격적인 업무권역 성숙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0년대부터는 판교를 중심으로 게임 및 소프트웨어 회사의 사옥 및 연구소가 공급되고 제1, 2, 3 테크노밸리가 차례로 조성되며 현재 권역의 확장기를 맞고 […]
SPI MEMBERSHIP 전용 콘텐츠입니다. MEMBERSHIP에 가입하시면 전용 콘텐츠 열람은 물론 다양한 부가 혜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MEMBERSHIP에 가입하셨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