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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시장에 던지는 메시지

2021. 07. 22·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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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각역 인근에 위치한 ‘그랑서울’과‘SK서린빌딩’, 테헤란로에 위치한 ‘센터필드’, 삼성동 ‘골든타워’, 광화문 ‘트윈트리타워’, 여의도 ‘KTB빌딩’, 서울역 ‘서울시티타워’. 지금까지 국민연금이 투자했거나 소유하고 있는 서울 주요 오피스 빌딩입니다. 국민연금의 손을 거쳐간 오피스는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지만 최근에 시장에서 거래되거나 거론됐던 자산들, 그리고 국민연금 입장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자산들 위주로 적어 봤습니다. 그런데 2021년 4월말 기준 884조원의 자금을 주무르는, 전 세계에서도 상위 5곳 안에 드는 대형 연기금 치고는 국내에 프라임 오피스라고 부를 만한 자산이 많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랑서울과 센터필드 정도를 제외하면 소위‘랜드마크’라고 부를 수 있는 오피스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랑서울과 센터필드를 뺀 나머지 자산들은 언제든지 매각할 수 있어 보이고, 실제 핵심 지역에 위치한 랜드마크 성격의 자산을 제외하고는 하나씩 내다 팔고 있습니다. 몇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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