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니스 관련 부동산 개발은 해외에서 많은 바람을 불어오고 있는 분야인데 아직 국내에선 생소한 분야 입니다. 웰니스는 주거, 리테일, 오피스 개발 과정에서도 기존의 방법과는 다르게 앤드 프러덕트를 차별화 할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상해, 수조 에서 주거를 포함한 복합 웰니스 리트릿 개발, 운영, 도쿄에서 라이프 스타일 오피스 빌딩을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이 분야가 얼마나 발전이 되었나를 공유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 호텔의 미래 키워드: 웰니스 모아보기
※ 본 기사는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SPI)의 저작물로, SPI의 사전 허락없이 상업적으로 사용하거나 저작물임을 명시하는 출처 표시 없이 본 기사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단으로 인용하는 등 SPI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그에 대해 형사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를 포함한 일체의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임을 알립니다. 본 기사의 무단 인용 상황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이 진행됩니다.
현재 메리엇 호텔 그룹의 한국 신규 호텔 오픈을 위한 총괄 피엠 회사인 Polaris Advisor 대표. University of Michigan 그리고Harvard에서 건축 학사, 석사.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부동산 개발 석사. 2018년까지 미국, U.A.E (Abu Dhabi), 홍콩, 그리고 중국(Shanghai)에서 마스터 플랜 프로젝트, 호텔, 리조트를 개발. 주요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의 루브르 박물관이 있는 문화특구 마스터 플랜. 중국 최초의 Holistic 웰니스 리트리트 Sangha Retreat by Octav를 개발, 오픈, 운영.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