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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보타니셔 가든, 오래된 식물원이 보여주는 도시의 미래

2021. 07. 17·
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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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사랑하는 문화수도이자 실험적인 시도로 가득한 반전 매력의 도시, 베를린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바라봅니다. 함께 천천히 걸으며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듯, 베를린의 다채로운 풍경들을 들려드립니다.

 

👉 김수민의 베를린 풍경 모아보기

베를리너들이 자연을 즐기는 모습 /출처=Soomin Kim 자연경관이 일상이자 문화인 베를리너들의 삶 한 도시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은 랜드마크적인 건축물이 될 수도 있지만 그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일상 속 공간들이 될 수 있다. 시민들이 생활하는 모습에 따라 도시 전체의 분위기가 좌우되고 그것은 마침내 문화가 된다. 유럽 도시들 중에서도 녹지면적의 비율이 약 25%로서 녹지공간이 넓기로 알려진 그린시티, 베를린에서는 사람들이 자연환경 속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이동과 만남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실내 공간을 벗어나 자연에서 답답한 마음을 달래고 있다. 점점 대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대시대에서 도시 속 삭막함을 없애고 사람들에게 안정과 평화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자연만한 것도 없을 것이다. 자연은 사람과 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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