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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공간]명동 공간 프로그램의 변화와 ‘페이지 명동’

2021. 07. 15·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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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명동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어려움이 큽니다. 실제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긴 이후 명동 거리는 텅텅 비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명동을 지키고 있던 가게들이 문을 닫고 공실이 넘쳐 납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 6월에 찾은 명동 거리의 모습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들 “명동은 이제 끝났다”라는 말을 쉽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현재 모습을 보면 분명 아쉬운 점이 있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사실 우리는 그동안 명동을 너무 홀대했습니다. 한국의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상권이자 거리라고 얘기하면서도 밀려드는 외국인 관광객에만 맡겨둔 채 명동을 잘 가꾸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코로나19 이전에도 명동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외국인이고 한국인들은 오히려 명동보다는 성수동이나 홍대, 가로수길과 같은 지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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