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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스 지분 매각설, 그리고 ARA의 행보

2021. 07. 15·
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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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에서는 베스타스자산운용의 지분 매각설이 돌았습니다. 전혀 가능성이 없는 얘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 베스타스운용은 지분 일부를 매각해 전략적으로 제휴할 수 있는 곳을 찾았고, 그 후보군 중에 하나로 싱가포르계 운용사인 ARA가 거론됐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배경이 있습니다. 최근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업계 경쟁 상황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앞서 대형사 위주로 재편되는 부동산자산운용업계와 MDM의 운용 조직 변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개별 자산에 대한 투자 못지 않게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베스타스의 입장 우선 베스타스운용의 상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베스타스운용은 2010년에 설립된 부동산자산운용사입니다. 이지스자산운용의 전신인 PS자산운용과 같은 해에 설립됐습니다. 맥쿼리리얼에스테이트코리아 출신의 한진수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현재 주주 구성은 한진수 대표(45.2%), 정연창 대표(20.1%), 박병준 부사장(10%)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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